벌써 2024년도 절반 가까이 지났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.
이번에도 성공적인 투자 유치가 완료 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힘써주신 임직원분들께 무한한 감사의 말씀드리며, 큐픽스의 가능성에 믿음을 가지고 투자해주신 VC분들께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.
저희 큐픽스는 앞으로 더 발전될 수 있는 콘테크 산업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!
[핀포인트뉴스-IB포커스] 임성지 기자
[서울경제] 박정현 기자